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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캐런 러셀 (Karen Russell)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81년, 미국 마이애미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1년 6월 <데카메론 프로젝트>

캐런 러셀(Karen Russell)

1981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태어났으며 컬럼비아 대학교 예술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일찍이 영국 SF 작가 존 윈덤의 『트리피드의 날』의 종말론적인 분위기와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전제 위에서 세계를 낯설고 기이하게 그리는 방식을 좋아했다. 작가가 되지 않았다면 학부 전공인 스페인어 실력을 살려 통역사를 하든지, 동물 키우는 걸 좋아해서 동물병원에서 일했을 거라고 한다. 현재 뉴욕의 워싱턴 하이츠에 살고 있다.

『미국 우수 단편선집』과 《뉴요커》에 단편을 발표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뉴욕 매거진》 선정 ‘26세 이하 주목할 신인 25인’, 《그랜타》 선정 ‘최고의 젊은 작가’, 2009년 미국도서재단 선정 ‘35세 이하 소설가 5인’, 2010년 《뉴요커》 선정 ‘40세 이하 소설가 20인’에 뽑히는 등 등단 이후 꾸준히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치밀한 구성보다는 유머와 낯선 사물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쓰고, 무엇보다도 ‘웃음’과 ‘아름다움’과 ‘기괴함’이 고루 녹아 있는 글을 쓰고 싶어 한다. 장편소설 『늪세상』을 출간한 바 있으며, 이 책은 그녀의 첫 단편소설집이다. 현재는 미국 서부의 대초원 지대를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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