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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제임스 맨그래비티 Jr. (James J. Mangraviti Jr.)

최근작
2011년 10월 <협상과 흥정의 기술>

제임스 맨그래비티 Jr.(James J. Mangraviti Jr.)

스티븐과 제임스는 보스턴 로스쿨 출신의 선후배지간이다. 소송의 천국이라 할 정도로 협상과 흥정이 일상이 되어 있는 미국사회에서, 변호사들에게 언변을 훈련시키는 대표적인 교육기관 SEAK의 공동경영자이기도 하다. 상해, 업무상 재해 등의 분야에서 이들이 올린 실적은 신화적이다. 일례로 책의 서두에 소개된 ‘재해로 전신마비가 된 환자’는 이혼과 파산의 위기에서 스티븐을 만나, 산재보험사로부터 장애인용 밴, 편의시설이 갖춰진 플로리다의 집, 24시간 의료지원, 평생 먹고살 수 있는 현금을 받아냈다. 이 둘은 업계에서 ‘변호사계의 마키아벨리’로 불린다.
그들의 현장 기술을 한 권에 책에 엮어달라는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이 책이 탄생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단 하나의 관용구’, 즉 협상과 흥정을 시작하거나 매듭짓기 전에 던져야 할 핵심질문 하나를 빼먹어 손해를 보는 일이 흔하다. 전문가이거나 경험이 많고 심지어 화술로 먹고 사는 세일즈맨이나 변호사도 예외는 아니다. 이 책에 제시되는 50가지 기법은 상대를 교란하고 나의 협상력을 높이며 양보를 하게끔 만드는 마력의 힘을 지녔다.
제임스 맨그래비티 Jr.(James J. Mangraviti Jr.)는 보스턴에서 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약하다 SEAK에 합류해 현재는 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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