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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강양옥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7년, 황해도

최근작
2019년 7월 <사랑초>

강양옥

중앙여자중고등학교 졸업
수도여자사범대학(세종대학) 국어국문과 졸업
한국시인협회 회원, 수원시인협회 회원
경기한국수필가협회 부회장 역임(1984년), 現)고문
한국수필가협회 운영이사 역임, 現)이사
한국수필문학가협회 現)이사
한국문인협회 수원시지부 수원문인협회 부회장 역임, 現)이사
경기문학인협회 초대 부회장 역임, 現)고문
경기여류문학회 초대 회장 역임(1988년), 現)고문
국제펜클럽 한국본부회원 경기지역위원회 운영위원(2015년)
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 이사(1993년)
새 한국문학회편집상임위원 역임, 現)이사
경기한국수필가협회 회장(2015년)
한국문인협회 회원

[수상]
동양문학 신인상 수상(1990년)
경기문학인협회 경기문학인대상 수상(1998년)
경기여류문학회 대상 수상(2004년)
경기수필문학회 본상 수상(2005년)
경기한국수필문학가협회 본상 수상(2007년)
한국문인협회 수원시지부 수원문학상 수상(2007년)
자랑스런 수원문학인상 수상(2007년)
한국문인수필문학상 수상(2008년4월12일)
한국문인동포문학상 본상 수상(2013년4월20일)

[저서]
수필집 『금빛 내리는 계절』 『운평선』
시집 『내 영혼의 텃밭에는』 『세월은 구름타고』
공저 『흔적』 등 다수

[E mail]
dama37@hanmail.net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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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추억에 비치다> - 2016년 4월  더보기

황혼 앞에 서서 허심탄회한 마음으로 깊은 상념에 잠길 때면 하나님은 글 쓰는 일이 있다고 일깨워 주곤 합니다. 글쓰기는 시간을 달래주고 세월을 위로하는 좋은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십 년 모은 글을 세 번째 텃밭에 심습니다. 알량한 글이지만 옥토에 떨어진 씨앗이 되어 모든 사람에게 작은 설레임과 소박한 행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십 년이 지나 졸수(卒壽, 90세)가 되어 네 번째 ‘수필집’을 상재할지는 감히 하느님께 맡깁니다. 남은 여생 푸른 희망 속에 아름다운 내일을 위하여 열심히 글을 쓰며 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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