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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양자

출생:, 대한민국 제주도

최근작
2012년 3월 <그가 꽃을 피워놓고 갔다>

박양자

제주도에서 나서 자랐고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한 후
공립중고등학교에서 음악교사를 지냈다.
1987년 미국에 이주하여 음악 교육, 지휘, 작곡을 하며
2003년 창작가곡 작곡 발표회를 가졌다.
1994년 『워싱턴문학』 공모 시 부문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시 창작 활동을 시작하였고,
2004년 『문학과의식』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2012년 현재 솔뫼한국학교 교장, 워싱턴문인회원으로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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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가 꽃을 피워놓고 갔다> - 2012년 3월  더보기

맑아지기 위해 침묵해야 함을 압니다. 그러나 내 안에 고였던 것 퍼내고, 또 퍼내어도 남아 있는 것들 여기에 떨리는 마음으로 조금씩 흘려보냅니다.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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