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제시 베링 (Jesse Bering)

최근작
2022년 7월 <우리는 모두 조금은 이상한 것을 믿는다>

제시 베링(Jesse Bering)

솔직하고 재치 있는 글쓰기로 유명한 심리학자.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아칸소 대학교 부교수와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의 부교수 및 인지문화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웰스 대학교 상근연구자로 강의 및 집필 활동 중이다. 심리학적 관점에서 인간의 성 문제 등 민감한 사안들을 기탄없이 풀어내며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2009년부터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기고하고 있는 칼럼은 2010년 인터넷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웨비 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 밖에도 『뉴욕』, 『코스모폴리탄』, 『가디언』, 『뉴 리퍼블릭』 등 여러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2010년에는 미국과학진흥협회(AAAS)로부터 ‘올해의 과학자상’을 받기도 했다. 그의 저서로는 『종교 본능』(김태희, 이윤 옮김, 필로소픽, 2012), 『거시기는 왜 고 따위로 생겼을까Why is the Penis Shaped Like That?』 등이 있다. 트위터는 @jessebering, 웹사이트는 www.jessebering.com.
변태스러운 만큼이나 정이 넘치고 매혹적인 『PERV, 조금 다른 섹스의 모든 것』은 진솔한 개인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는 말한다. “우리 모험의 끝에 황홀한 오르가슴이 있다고 약속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여러분이 왜 지금처럼 살게 되었는지 더 잘 이해하게 될 거라고 ‘확실히’ 약속할 수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