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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1974년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되어 각급 법원 및 법원행정처에서 근무하다가 2005년 대법관에 임명되었다. 2008년 제21대 감사원장, 2010년 제41대 국무총리에 각 임명되었고, 2013년 2월 26일 퇴임하였다. 현재 호암재단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독일의 힘, 독일의 총리들》 1·2, 《소통, 공감 그리고 연대》, Ich gehe jetzt in die Bibliothek namens Deutschland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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