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커서 무슨 일을 하고 싶니?"라는 질문을 받으면 언제나 "선생님!"이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어릴 적 꿈처럼 지금은 (주)교육여행 행복한아이들에서 체험학습 강사로 아이들과 행복한 수업을 하고 있다. 아이들의 재잘거림에 함께 웃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뻐하며 언제나 아이들의 눈에 기억되고 싶은 선생님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