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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수잔네 프로이스커 (Susanne Preusker)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9년

직업:심리학자

최근작
2012년 9월 <4월, 그날의 일곱 시간>

수잔네 프로이스커(Susanne Preusker)

1959년생. 심리학자, 심리치료사로 슈트라우빙 교도소에서 폭력 범죄자를 치료하는 일을 했다. 2009년 4월, 아내를 살해하고 연쇄 강간의 죄목을 가지고 있는 한 남자로부터 무려 일곱 시간동안 무차별 성폭행을 당한다. 그 뒤 도저히 치유될 수 없을 듯한, 성적 노예로서 견뎌야 했던 시간의 기억과 상처를 떠안는다. 재혼을 열흘 앞둔 4월의 어느 날이었다. 《4월,그날의 일곱 시간》은 끔찍한 성폭행을 겪고 나서 이를 극복해가는 치유와 일상의 과정을 심리치료사 본인의 관점으로 담담하게 전한다. 그러나 삶의 의지와 용기에 대한 고백은 큰 울림을 남긴다. 수잔네 프로이스커는 2012년 9월, 두 번째 책 《행복이 꼬리를 흔들 때》를 펴내고 작가로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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