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청소년 교육에 힘쓰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과학, 역사, 종교, 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200권이 넘는 책의 글을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왜 식물은 꽃이 있을까요?》, 《세상이 확 달라지는 정치 이야기》, 《이슬람 제국들》, 《진화의 위대한 순간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