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민경윤

최근작
2012년 11월 <우리는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하나>

민경윤

한방내과 전문의.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근무 시절 중풍 환자들을 돌보면서 죽음의 모습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환자는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으로서 존엄을 존중받고 남겨진 가족은 마음의 준비를 차분히 할 수 있는 ‘평온한 죽음’ 의 가능성을 고민하며 책을 옮겼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