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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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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대한민국 승부사들>

김세훈

경향신문 체육부 축구전문기자. 1999년 스포츠조선에 입사해 2000년부터 축구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2한일월드컵, 2006도하아시안게임, 2008베이징올림픽 등을 현장 취재했다. 현재 포털 사이트 다음(Daum)에 스포츠 칼럼 ‘김세훈의 창과 방패’ ‘김세훈의 원과 네모’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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