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체육부 축구전문기자. 1999년 스포츠조선에 입사해 2000년부터 축구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2한일월드컵, 2006도하아시안게임, 2008베이징올림픽 등을 현장 취재했다. 현재 포털 사이트 다음(Daum)에 스포츠 칼럼 ‘김세훈의 창과 방패’ ‘김세훈의 원과 네모’를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