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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종순

최근작
2024년 2월 <사랑은 어떻게 왔는가>

문종순

전주고등학교 졸업
전북대학교 수의대학 졸업
(주)대한항공 근무
전주동물원 수의사 근무
성형화학 이사
(주)동우 책임수의사
월간 《문학공간》 신인문학상 수상
전북문인협회 회원
전북펜클럽 회원
전북신문학 회원
시집으로 『밤하늘의 연가』, 『바람이 내게 이르기를』, 『사랑은 어떻게 왔는가』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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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바람이 내게 이르기를> - 2013년 12월  더보기

시詩는 나를 아프게 하지만, 오체투지의 마음으로 한 걸음씩만 나아가리라. 저 높은 설산을 향하여, 저 드넓은 대양을 향하여, 시詩를 쓴다는 건 가슴에 삽질하는 것. 삽질하여 시詩의 고랑이 될 때까지 아프리라. 시詩를 쓴다는 건 가슴에 불을 놓는 것. 끝없는 열정으로 사랑하리라. 태워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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