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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백낙원

본명:백낙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8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김천

최근작
2024년 3월 <절대! 허송세월하지 마라>

백낙원

본명 백낙은
1938년 경북 김천 출생
한국 신학대학 졸업
충북노회 목사 임직
기장 선교교육원 목회학 석사취득
경북 구미시NCC 회장 및 인권 위원장
한국 기독교 장로회 경북 노회장 역임
40년간 목회 후 2004년 자원 은퇴
대한문인협회 수필분과위원회 위원장 역임
2012년 한국문학정신 시부문, 수필부문 동시 등단
2012년 독도 시 경연대회 대상 수상
2012년 아람문학 수필 부문 등단
2013년 대한문학세계 시, 수필 부문 동시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2013년 11월 대한문인협회 "이달의 작가" 선정
2013년 12월 대한문인협회 "베스트셀러 작가상"
2014년 06월 한 줄 시 공모전 은상 수상
2014년 11월 아람문학 시 부문 등단
2014년 12월 대한문인협회 한국문학 우수문학상
2016년 1월 대한문인협회 아트 TV 출연
2016년 12월 대한문인협회 한국문학 발전상

[저서]
설교집 “세미한 음성”
제1수필집 “황야의 소리”
제2수필집 “당신의 풀밭은 푸릅니까?”
베델성서연구 보조교재 “전편”
베델성서연구 보조교재 “후편”
제1시집 “내 영혼의 깊은 곳에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제2시집 “씨밀레(영원한 친구)”
제3수필집 “인간 상실의 시대”
제4수필집 자전 산문집 “시시콜콜”
제3시집 “마지막 잎새의 설움”

http://nakwoun.tistory.com
https://www.facebook.com/nakw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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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마지막 잎새의 설움> - 2023년 9월  더보기

내가 사실상 절필(絶筆)을 한 지도 5년이 넘었습니다. 아내가 아직도 와병(臥病)중이기 때문에 경황(景況)도 없었거니와 긍정적이고 밝은 글보다는 비관적인 글이 많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내 나이가 여든다섯이나 되고 보니, 만약 내가 세상을 떠난다면 이 시들이 사장되고 말 것이라는 조급한 마음이 들어서 출간을 결심하였고, 책 제목도 “마지막 잎새의 설움”이라고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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