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다년간 활동하면서 추진위원회·조합의 믿음직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상의 지분율 - 172%(반포주공3단지, 현 반포 자이), 최고의 용적률 - 902%(여의도 미주아파트, 현 여의도 롯데캐슬아이비), 최단의 조합설립 기간 - 2주(구월주공아파트, 현 구월힐스테이트·롯데캐슬골드) 등 무수히 많은 사업장에서 혁혁한 성과를 보였으며, 현재는 ㈜미래파워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