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행정에 몸담았던 전력을 가지고 있다. 퇴직 후에는 관세사로 수출입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직접 몸으로 부딪쳐 가며 겪어 나가고 있다. 저자들은 정부기관 및 수출입 최일선 현장에서의 이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의 FTA 경제영토가 전세계로 뻗어나가는데 미약하나마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