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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질 르가르디니에 (Gilles Legardinier)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65년, 프랑스 파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3년 12월 <로맨틱 블랑제리>

질 르가르디니에(Gilles Legardinier)

1965년 파리에서 태어난 질 르가르디니에는 몽모랑시 계곡에서 성장했고 아내, 두 아이와 함께 그곳에서 단란한 삶을 꾸려가고 있다.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을 주의깊게 관찰하면서 감정을 전달하는 일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영화에 남다른 열정을 지녀 열다섯 살부터 영화판에서 견습생으로 일을 시작했다. 그 후 광고영상물, 영화 트레일러, 대작 영화의 뒷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트 영상물을 제작했다. 2013년 지금은 아내 파스칼과 함께 광고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성공적인 영화의 시나리오 작업도 했다.

저서로는 《유배된 천사》(플뢰브 누아르, 2009. 프랑스 추리물 SNCF상 수상. 베를린 영화제와 모나코 영화 및 문학 페스티벌 선정작), 많은 주목을 받은 《우리는 인간이었다》(플뢰브 누아르, 2011)가 있다. 《장인의 봉인》, 《마지막 거인》, 《마법사의 밤》과 같은 청소년 문학 작품도 출간했다. 확고한 스릴러 작가였던 저자는 장르를 전격 바꿔 2011년 코미디 소설인 《로맨틱 블랑제리》를 썼다. 이전 작품들에서 이미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주었던 저자는 이 소설에서 우리의 내밀한 본성을 숨김없이 드러내면서 독창적인 이야기꾼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꽃미남 이웃에게 매료된 여주인공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이 이야기는 프랑스에서 입소문만으로 불티나게 팔리며 저자를 일약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려놓았다. 최신작으로는 《새카맣게 타버렸어》와 《갑자기 다 변했어》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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