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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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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물방울이 바다를 생각하는 지혜 - 상>

야친

본명은 료흔(廖欣). 중국 성도 사람으로 2007년 현재 심천에서 석간신문사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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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물방울이 바다를 생각하는 지혜 - 상> - 2007년 2월  더보기

진리는 늘 간단명료한 것입니다. 어쩌면 그것은 한 무리의 개미가 생명과 단결의 위대함을 설명할 수 있고, 환한 미소에 자신감과 선량함이 내포되어 있고, 한 덩이의 구름이 여유로운 생활의 아름다움을 나타낼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의 작은 이야기에는 이처럼 큰 지혜와 도리가 간직되어 있어 세상을 보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닫지 않은 문 틈에서 흘러 들어오는 한 줄기 빛과같이 여러분의 마음을 갑자기 확 트이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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