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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오승재

출생:1933년

최근작
2023년 9월 <나는 어떻게 기독교인이 되었는가>

오승재

1933년에 태어났다. 하남대학교에서 학사를, 북텍사스 주림대학교에서 이학박사를 수료했다. 195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에 당선되었으며 전주기전여중고 교사, 한남대학교 교수,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 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한국 기독교 문인협회 및 한국 장로 문인회 고문, 창조문예 편집 고문, 오정교회 은퇴 장로를 맡고 있다. 한국문학 비평가 협회 문학상과 제16회 창조문예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한국선교 이야기』, 『지지 않은 태양 인돈』, 『일상에서 만나는 예수님』 1, 2권, 『분단의 아픔』, 『오승재 문집, 토기장이가 빚은 질그릇』 5권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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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넘을 수 없는 벽> - 2013년 1월  더보기

저는 바울이 여러분은 그렇게도 어리석습니까?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 와서는 육체로 끝을 맺으려고 합니까?"(갈 3:3)라고 거짓 교사의 꼬임에 빠진 갈라디아인을 꾸중한 것이 지금 이 시대의 교회와 우리 교인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자주 생각합니다. 교회가, 또는 교회 안에 거짓 교사가 섞여 있어 바울의 순수한 교리에 물을 타서 교인들이 율법으로 돌아가려는 것을 돕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은 너무 다양한 교사들의 세뇌와 세상의 유혹 때문에 많은 갈등을 느끼며 삽니다. 이 갈등 속에 사는 교인들의 모습의 하나가 제 모습입니다. 부끄러운 저의 사생활이 많이 노출되었지만 ?예수쟁이는 이렇게 세상을 사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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