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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운

최근작
2009년 4월 <바람 부는 날의 산조>

최운

20년 전 아르헨티나로 건너간 그는 처음에는 미싱을 돌려 옷 만드는 일로 생업을 꾸렸다. 그 고단한 이민살이의 갈등과 불안, 육신의 곤고함이 글쓰기로 해소되는 기쁨을 맛보기 시작하면서 문학에 깊이 매료되었다.
1997년 계간 을 통해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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