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을 쓰는 데 익숙하고, 익숙한 매일 속에서 새로운 내일을 캐는 사람. 『파워 오브 마나』 『마이스트로』 『스페셜리스트』 『에미르』 『아그레망』 『천상제』 『혈도제』 『절대마제』 『산서제일가』 http://cafe.naver.com/tkcjsqn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