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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라 잔논네르이탈리아 피렌체에 살고 있으며 어린이 및 청소년 소설에서 직접적인 분위기 묘사 및 강렬한 주인공 설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독자와 교류하기 위해 읽기 및 글쓰기 과정을 열어 독자들과 주기적으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자전거 타기나 조깅, 오페라를 즐기곤 한다. 쓴 책으로는 <모든 게 달라졌다>, <결승선>, <산티아고의 바람> 등이 있으며 이 중 <결승선>은 이탈리아에서 어린이책에 주는 상 중 가장 권위 있는 ‘반카렐리노 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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