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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베르너 빙클러 (Werner Winkler)

최근작
2008년 10월 <고릴라와의 동침>

베르너 빙클러(Werner Winkler)

1964년에 태어났다. 심리사회복지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1996년부터 1997년까지 디트마 프리트만 박사에게 심리상담 및 단기치료 교육을 받았다. 이어 스티브 드 세이저와 김인수 버그 부부로부터 해결중심 심리학을 배웠고, 1998년부터는 사이코그래피 전문가로서 독일 파라셀수스 학교, 트레이닝그룹, 세미나, 각종 강연회 같은 교육의 장에서 사이코그래피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현재 1999년 설립된 사이코그래피 이니셔티브 협회의 수석회장과 독일 자유직심리상담가연합(VFP)의 학술자문위원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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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이코그래피> - 2007년 4월  더보기

사이코그래피가 얼마만큼 소용이 있을지는 독자들 각자가 평소에 낯선 사람들을 얼마나 자주 접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또 독자 스스로가 이해와 조화를 얼마나 중요시하는지, 자신의 새로운 면을 알아내고 문제점들을 전보다 더 빨리 해결하는 것에 얼마나 재미를 느끼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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