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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태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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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나는 소소한 일상에 탐닉한다>

문태곤

현재 건설 회사에서 교량 토목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또한 블로그에 포스트잇에 그린 그림을 포스팅하면서, 여행 잡지.웹진 등에도 포스트잇 그림을 연재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jump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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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소소한 일상에 탐닉한다> - 2007년 4월  더보기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에 나오는 허풍선이 남작은 대포알을 타고 적진으로 돌진을 하거나, 총알 대신 버찌씨로 사냥을 하다 놓친 사슴 머리 위에 버찌나무가 자라났다는 등의 꾸며낸 이야기들을 진실인 양 떠들어 댑니다. 그의 이름이 하우젠이었습니다. 이처럼 '뮌히 하우젠 증후군'은 그럴듯하게 이야기를 꾸며내어 자기도 모르게 그 이야기에 도취해버리는 증상입니다. 나 자신도 '뮌히 하우젠 증후군'에 전염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짧은 이야기 속에 '행복'을 담으려 하고, 그림이 완성되었을 때는 나도 모르게 이야기에 도취되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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