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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봉 브로쉬

최근작
2007년 5월 <모네와 함께한 하루>

이봉 브로쉬

캐나다에 살고 있으며, 어린이들과 청소년의 현실을 세밀하게 포착하여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와 감동, 현실과 환상이 잘 어우러진 작품에 선사하고 있다. 1996년 캐나다 퀘벡 '청소년 문학 진흥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출판사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책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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