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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흥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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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

박흥렬

가톨릭환경연대 집행위원장이며 <인천신문> 화백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강화에서 농사를 지으며 천주교 인천교구 주보인 <야곱의 우물> <월간 경향> <우리와 다음> 들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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