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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테어도르 데일림플 (Theodore Dalry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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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브레이크 없는 문화>

테어도르 데일림플(Theodore Dalrymple)

전 공산주의 활동가 아버지와 나치의 박해를 피해 영국으로 망명한 어머니의 아들로 2005년 정신과 의사 생활에서 은퇴했다. 그는 영국 의사이자 작가로 4개 대륙에서 일했으며 은퇴 직전엔 영국 빈민가 병원과 교도소에서 근무했다 14년간 런던 「Spectator」에 칼럼을 썼으며 미국 「City Journal」등에 기고했다. 현재 그는 프랑스인 아내와 함께 파리 근교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the Wall Street Journal」「the Daily Telegraph」「the Guardian」「the Daily Mail」「the National Post」(Canada), 「New Statesman」「National Review」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Life at the Bottom』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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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브레이크 없는 문화> - 2007년 6월  더보기

문학 분야의 저자들을 포함해 사회 제도와 전통에 대한 비평가들은 문명이 적어도 변화만큼이나 보존을 필요로 하며 무절제한 비평주의나 유토피아적 관점을 우선시하는 비평주의는 치명적- 사실 파괴적 - 일 수 있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하낟. 말하자면 지식인은 스스로 지적 오만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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