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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 미쓰유키(千葉 光行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고 싶다'는 강한 의지로 정치에 발을 들여놓게 된 그는 1997년 12월 25일 제22대 이치카와시 시장으로 취임했다. '번혁과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기존의 틀을 벗어나 신속한 행정업무처리와 기존개념의 타파를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재정개혁에 착수했다. 그 일환으로 전자 지자체를 추진하여 이치카와시는 일본 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ITR선진도시로 거듭나게 되었다. 2004년에는 WHO 현장의 정신을 존중한 '건강도시 이치카와; 선언. 현재 건강도 시연합 일본지부장, 지바현시장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시간이 나면 시내에 나가 시민들에게 필요한 일을 찾아 돌아다닌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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