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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용대운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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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군림천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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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운

1961년 서울 출생
1985년 서울시립대 졸업
1986년 『낙성무제(落星武帝)』
1988년 『마검패검(魔劍覇劍)』, 『철혈도(鐵血刀)』
1989년 『유성검(流星劍)』, 『탈명검(奪名劍)』
1990년 『무영검(無影劍)』, 『권왕(拳王)』
1991년 『도왕(刀王)』, 『검왕(劍王)』
1994년 『태극문(太極門)』, 『강호무뢰한(江湖無賴漢)』
1995-1996년 『독보건곤(獨步乾坤)』
1999년 『냉혈무정(冷血無情)』
2000년 스포츠투데이에 『군림천하(君臨天下)』 연재
2001년 『고검생전(古劍生傳)』
2015년 현재 『군림천하』 4부 집필 중

■ 편역 작품
섬수혼령탈혼검(閃手魂鈴奪魂劍) 전 4권
황룡전기(黃龍傳奇) 전 4권
풍운방(風雲幇) 전 4권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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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군림천하 1> - 2001년 12월  더보기

를 집필하기 시작한 지 벌써 12년째이다. ‘그동안 국내 무협에서 소홀하게 취급되었던 구대문파와 몰락한 문파의 부흥을 제대로 그려 보자’는 단순한 취지에서 시작한 일이 이토록 고통스럽고 지난(至難)한 일이 되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었다. 집필하는 시간이 늘어 갈수록, 독자들의 성원이 계속될수록 부담감은 눈덩이처럼 커져 갔고 창작의 고통 또한 지대해졌다. 그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과 육체적, 정신적인 고갈은 차라리 사소한 것이었다. 어쨌든 십 년이 넘는 오랫동안의 작업 끝에 는 20권이 훌쩍 넘는 장편이 되고 말았고, 끝도 보이지 않을 것 같은 글 내용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줄달음쳐 가고 있다. 4부인 ‘천하지문(天下之門)’으로 는 그 대단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짧으면 7권, 길면 10권이 넘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4부로 는 분명하게 끝이 난다. 봄을 코앞에 두고 용화소축(龍華小築)에서 용대운(龍大雲)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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