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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류헝 (劉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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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사랑이 지나간다, 느낌도 흐느낌도 없이>

류헝(劉恒)

1954년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났다. 문화대혁명 시기에 농사를 짓다 1969년 군에 입대하여 6년 동안 군생활을 했고, 이후 베이징자동차공장에서 일했다. 1970년대에 개인적 경험을 글로 쓰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소설가의 길에 들어섰다. 「베이징 문학 소설」 편집장, 「베이징 문학」 주필로 활동했으며, 전국우수단편소설상, 북경문학제의 종신성취상, 라오서문학창작상 등을 통해 문학성을 인정받으며 중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모임인 베이징작가협회 소속 작가가 되었다.

북경시 문련부 주석을 거쳐 2007년 현재 중국 작가협회 부주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팡팡, 류전윈, 츠리 등과 함께 중국 신사일주의를 대표하는 작가로 분류된다. 대표작으로 <검은 눈>, <샤오야오쑹>, <창허바이러멍>, <소년천자 순치> 등이 있다. 국내에는 그가 각본을 쓴 영화 '귀주 이야기'와, 그의 원작을 영화화한 '국두', '블랙 스노우' 등이 소개된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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