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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경제 전문 기자다. ≪헤럴드경제≫에 입사해 증권부, 부동산부, 산업부, 중소벤처부, 금융부, 국제부 등에서 근무하며 18년 동안 금융과 산업 현장을 누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증권, 금융, 부동산 등 재테크 부문 전반과 중소기업, 대기업 등 산업계에서 오랫동안 재테크 기사와 산업 기사를 써 왔다. 저서로 ≪부자아빠는 명품주식에 돈을 묻는다≫(2007), ≪불경기 처방전≫(2009), ≪당신이 놓치고 있는 대출의 비밀≫(2011)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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