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에서 고고학과 인류학을 공부했다. 최근 10년 동안 영화와 텔레비전 분야의 역사 작가와 자문 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서로 <영국의 일곱 시대&rt;가 있다.
<알프레드 대왕> - 2007년 10월 더보기
알프레드에 관한 기억은 분명히 아직까지 강력하지만 - 그의 이름은 모든 영국인이 잘 알고 있다- 신화 속에 감추어진 실제 인물은 어느 때보다 더 희미하게 가려져 있다. 그러나 이 시대의 우리 역사가 궁극적으로 근거를 두고 있는 기록들로 돌아가 보면, 신화 저편에 숨어 있는 더욱 생생하고, 더욱 극적인 이야기를 발견해 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