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이름:오지헌

최근작
2011년 7월 <개그맨즈 헬스>

오지헌

KBS 공채 18기 개그맨이다. “안녕, 난 민이라고 해”라는 유행어로 스타덤에 올랐다. 체중이 120kg에 달했고, ‘건강 위험’ 진단까지 받으면서 식이요법과 운동을 시작했다. 두 달 만에 체중을 40kg 감량하여 건강도 되찾고, 모델 포스를 뽐내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