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장윤희

최근작
2007년 11월 <글쓰기 비법열전>

장윤희

네오메디아 편집팀장. 초등학교 3학년 때 <학급신문>으로 맺은 글쓰기와의 인연이 결국 졸업 후 대기업 홍보실, 잡지사, 출판사 그리고 현재 사보편집대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글이라면 한밤중에 커피 홀짝이며 쓰는 것이라는 다분히 문학소녀적인 취향이 직장 생활에서 왕창 깨진 후 모든 직장인의 코어 타임인 오전에 원고가 제일 잘 써지는 ‘직장인형 글쓰기’ 스타일을 갖추기에 이르렀다. 최근 국내 최고 기업에 근무하는 엘리트들이 석 줄의 문장도 못 쓰고 쩔쩔매는 경우를 수없이 보던 중,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직장에서의 글쓰기를 통해 회사에서 통용되는 글이야말로 자신의 업무능력을 가늠하는 공정한 잣대이며, 스스로 개발하지 않으면 절대 발전할 수 없는 것임을 알리고 싶어 이 책에 참여하였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