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데릭 험프리 (Derek Humphry)

최근작
2007년 12월 <마지막 비상구>

데릭 험프리(Derek Humphry)

전미 헴록협회의 창립자이자 전무이사(1980~1992)이고, ‘안락사 연구안내기관(Euthanasia Research and Guidance Organization, ERGO!)’의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35년 동안 신문기자로 일했다.
그는 런던 선데이 타임즈(Sunday Times)에서 14년 동안 근무하면서 인종문제, 법률 시행, 시민의 자유 등을 주제로 한 책을 쓰기 시작했다.

1978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앤젤레스 타임즈(Los Angeles Times)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그의 첫 번째 아내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진의 길(Jean's Way)》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고, 현재 합리적인 자발적 안락사의 고전으로 읽혀지고 있다.
그는 합법적인 존엄사에 대한 권리를 옹호하는 운동을 시작하여, 1980년 로스앤젤레스에서 그와 친구들은 북미에서 최초로 헴록협회를 설립하였다.

또 1988년에서 1990년까지는 ‘죽음에 대한 권리협회 세계연합(World Federation of Right to Die Societies)’의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러는 동안 《눈뜨기 전에 죽게 해다오(Let Me Die Before I Wake)》를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현재 오리건 주 유진에 살고 있으며 바다를 항해하며 삶을 즐기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