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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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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워싱턴 포스트 만들기>

김영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정치철학을 공부했다. 중앙일보에 들어가 편집부, 사회부, 국제부를 거쳐 정치부에서 15년간 일하면서 격동기의 한국정치에 관해 기록하고 증언했다. 이때 내각제 개헌 등 많은 특종기사를 쓰기도 했다. 통일문화연구소장을 거쳐 논설위원, 논설위원실장을 지내면서 ‘김영배 칼럼’을 썼다. 그는 칼럼을 통해 한국의 정치문제, 특히 부패 구조에 주로 관심을 쏟았으며, 북한문제, 인권문제를 주제로 한 글들을 썼다. 랜덤하우스중앙의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신문, 잡지, 인터넷의 제작과 취재, 보도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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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비판력 아카데미> - 2007년 12월  더보기

우리 주변에는 스테레오타이프적인 사고방식이 완강하게 존재한다. 어떤 문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생각하던 방향으로 으레 동조해버리는 것이다. 그것은 편안한 길일는지는 모르나 현명한 선택은 아니다. 더군다나 기존사고의 가치체계가 흔들리고 있는 경우 판단의 지렛대를 어디에 둘 것인가, 그 지렛대의 받침점을 어디에 둘 것인가는 정말 중요하다. 자신의 주견, '내 생각'을 세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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