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유영춘

최근작
2024년 4월 <우화>

유영춘

•전라북도 정읍군 산외면 상두리 두메산골에서 1948년에 태어나 일곱 살 때 부안으로 이사. 동진강가에서 소년시절을 보냈다. 그가 자라던 후산리는 동쪽 북쪽으로는 동진강이 흐르고 끝없는 호남평야가 펼쳐졌다. 남녘으로는 멀리 변산반도가 서쪽 가까이는 서해 바다가 펼쳐진 그림 같은 동네였다.
•경영학. 신학. 한국어교육학을 공부하였다. 연세대학교 교직원으로 근무하였다.(1977~2007)
•저서로는 시집 『성지 그리고 폐허』, 신앙서적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성지 그리고 폐허> - 2024년 2월  더보기

개정판을 내면서 성지 그리고 폐허 초판을 낸 후 어느덧 30년이 지났습니다. 간혹 “시집이 있는가?” “재판 인쇄를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뜻을 존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새로운 독자들에게 드리고 싶어 재판을 발간합니다. 초판 시를 조금 다듬어 보았습니다. 몇편의 시를 더 보태기도 하였습니다. 36년이 지난 지금도 여행의 기억이 생생하고 뚜렷하지만 여행 당시(1988), 시집을 내려고 시를 쓰던 때(1994), 다시 시를 다듬고 있는 오늘(2024)의 시정신을 이끄는 힘은 오직 하나님 말씀 성경이었습니다. 재판 정리를 하여준 조카 오혜정 박사, 화가 유진광 아들 고맙습니다. 2024. 2.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