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렛 베이트슨 힐연극과 영문학을 공부한 뒤 아이들을 위해 연극교실을 열었습니다. 연극교실을 통해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가렛은 아이들의 세상에서 끌어낸 상상력과 직관으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 쓰기도 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짓기도 합니다. <마샤와 불새>, <쇼타와 스타퀼트>로 상을 받았습니다. 캐린 리틀우드가 그림을 그린 <샨다와 달빛 거울>은 케이트그린웨이 메달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문화와 전통이 만나 어우러지는 런던에서 살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