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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자와 준(神澤順)주식회사 인프큐리온 대표. 1997년 조치대학上智大學을 졸업한 뒤 주식회사 JCB에 입사했으며, 2005년에 사회인 연수 트레이너로 독립했다. 주로 젊은 사원들의 비즈니스 스킬 교육을 담당하며, 전문 영역은 인사 컨설팅과 젊고 유능한 사원의 육성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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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자와 준(神澤順)주식회사 인프큐리온 대표. 1997년 조치대학上智大學을 졸업한 뒤 주식회사 JCB에 입사했으며, 2005년에 사회인 연수 트레이너로 독립했다. 주로 젊은 사원들의 비즈니스 스킬 교육을 담당하며, 전문 영역은 인사 컨설팅과 젊고 유능한 사원의 육성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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