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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예술

이름:최도빈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0년 7월 <동양철학산책 (워크북 포함)>

최도빈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버펄로 뉴욕주립대 철학과에서 “Sentimentalist Virtue Theories of Mengzi and Hume”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철학과에서 Visiting Assistant Professor로 있으며, 동서양 비교철학적 시각에서 윤리학, 미학 등 가치론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철학의 눈으로 본 현대예술』(2012),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2016)이 있고, 논문으로 「‘진정성(authenticity)’의 최초 조건」(2017), 「흄 ‘덕의 기준’에 대하여」(2018), 「아크라시아의 두 원인」(2018), “Moral Artisanship in Mengzi 6A7”(2018), “The Heart of Compassion in Mengzi 2A6”(2019), “Mengzi’s Maxim for Righteousness in Mengzi 2A2”(2019)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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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철학의 눈으로 본 현대 예술> - 2012년 10월  더보기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아무렇게나 읽어도 좋다. 이 글들은 그저 ‘예술’과 관련하여 곳곳에서 벌어진 일들을 기록하고자 한 것이기 때문이다. 원칙이 하나 있었다면, 무엇을 보고 경험하든 생각할 주제를 하나 택해 스스로 공부할 기회로 삼는 것뿐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예술적 고뇌와 실천적 삶은 한 번쯤 깊이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예술가나 철학자들의 삶과 고뇌에는 개인적 생존의 기쁨과 사회적 과시의 허망함 사이에서 허우적대는 인간들에게서 어떻게든 의미를 찾아보려는 긍정적 마음이 가득 담겨 있으니 말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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