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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송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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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한국 근대 도서관 100년의 여정 : 우리나라 근대 공공도서관의 발자취를 찾아서>

송승섭

사서로서 25년을 근무하다 대학으로 옮겨 현장과 교단에서 10여 권의 책과 100여 편의 글을 남겼다 현장에서도 실무를 하면서 도서관 역사에 대한 관심이 적지 않았지만. 깊이 있는 논문이나 책을 쓰진 못했다. 두 편의 책 『병영도서관의 이해』(한국학술정보, 2007)와 『북한도서관의 이해』(한국도서관협회, 2008) 그리고 수 편의 논문을 통해 한국 도서관사의 일부를 다루었다. 대학에 와서 『문명의 뇌 서양도서관의 역사』(조은글터, 2019)와 『한국 도서관사』(한국도서관협회, 2019)를 출간하게 되어 스스로 맡은 숙제의 일부를 해결했지만, 개화기와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의 도서관 현대사를 사실상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해 늘 아쉬웠다. 이 바람을 안고 이번에 『근대 한국도서관 100년의 여정』을 펴냈다. 그러나 현대사 부분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다시 과제로 남았다 이는 통사로서 한국 도서관사의 완성을 고대하는 저자의 염원이자 우리 도서관계의 의무이기도 하다.
저자는 명지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및 교육대학원 사서교육 전문 교수, 한국도서관사연구회 회장과 현 고문, 한국도서관정보학회 부회장, (사)포럼 문화와도서관 이사, 국립장애인도서관 정책연구심의위원, 국방부 진중문고심의위원을 역임했고,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는 각종 TF 분과위원장과 자문위원을 겸한 바 있다 학회활동으로는 한국기록관리학회와 한국정보관리학회 이사를 지냈으며 (사)한국도서관협회에서는 남북도서관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 도서관기준특별위원회, 정보격차해소위원회, 홍보전략위원회, 국제교류협력위원회 등 여러 분과에서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대학에 온 후 도서관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자문위원 서울도서관 자료선정위원과 월계도서관 운영위원장을 비롯하여 여러 도서관의 운영위원 및 자문역을 맡아 왔다 사서로 몸담았던 통일부에서는 북한자료센터장으로 퇴직한 이후 통일부 자문위원, 특수자료심의위원을 역임하고 있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과 평화 문제연구소 자문위원직도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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