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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상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6년, 경북 예천

최근작
2016년 8월 <학원 김익달 평전>

윤상일

1956년 경북 예천 출생이다. 1973년 서울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1977년 대학 졸업과 함께 제19회 사법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했다. 1979년 9기로 사법연수원을 졸업하고 국내 최고 로펌이라는 Kim&Chang에서 변호사로 출발했다. 1980년부터 1986년까지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을 거쳐 마산지방검찰청 거창지청, 부산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재직했다. 1986년 서울에서 다시 변호사로 개업했으며 1991년 서울종합법무법인을 설립하고 1998년 대표변호사로 취임했다.
1996년 서울 대청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과 강남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부회장, 인간교육실현 학부모연대 감사, 재단법인 밀알장학재단 감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1998년부터 지금까지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상임이사,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창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1999년 영국 런던대학의 킹스칼리지에서 Visiting Research Fellow, 2000년 캠브리지대학교에서 Visiting Scholar로 활동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 2004년 한국소비자학회 이사, 2007년 제17대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대한변협신문 편집인, 《인권과 정의》 편집인,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12년부터 학교법인 재능학원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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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저서로는 1992년 국내 최초로 법조계를 적나라하게 해부한 장편소설 『하얀나라 까만나라』를 발표하여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 외에 장편소설 『강변호사 이야기』(1995년), 『아직 오지 않은 날』(2002년), 『고삐리 선생 습격사건』(2005년), 『보이지 않는 제국』(2008년), 『보이지 않는 제국2』(2010년) 등을 발표했다.
특히 『아직 오지 않은 날』은 고교 국어교사들이 고교생 필독서로 선정할 만큼 우리의 교육 현실을 심층적으로 다룬 작품이며, 『보이지 않는 제국』은 국제금융재벌의 실체를 흥미진진하게 다룬 것으로 한국의 ‘존 그리샴’이라는 저자의 별명을 재확인해 준 작품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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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보이지 않는 제국> - 2008년 7월  더보기

우리 삶을 알게 모르게 지배하는 큰 힘은 과연 무엇일까? 이 글은 이러한 의문에서 비롯되었다. 물론 아직 해답을 찾지 못했고 어쩌면 영원히 알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이제 단지 그 보이지 않는 '힘'을 가진 제국의 문을 두드렸을 뿐 본격적인 탐험은 이제부터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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