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김광훈은 NHN에서 한게임 관련 서비스와 네이버 게임 개발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주)카카오에서 API와 회원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여러 해 동안 자바스크립트를 다뤄왔지만 여전히 부족함이 많다고 느끼고 있어, 주변의 많은 고수들로부터 지혜를 전수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백발이 되어서도 개발을 하면서 지내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