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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건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7년 4월 <학생을 위한 화학과 화학자 이야기>

강건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 동 대학원 석사과정(약효학 전공)을 졸업하고 동아제약에서 연구 생활을 하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으로 유학하여 약학박사 학위(약화학 전공)를 받았다. 그 후 숙명여대 약학대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미국 밴더빌트 의과대학에서 연구하고 대웅제약 중앙연구소 소장으로도 있었다. 학생을 위한 과학 책으로 2002년 ‘학생을 위한 화학과 화학자 이야기’, 2004년 ‘생물학과 생물학자 이야기(1,2)’ 등을 집필하였으며 의약품 개발과 관련하여 2013년 ’한국제약의 지평 약 연구 개발의 과학성 토의‘와 1997년 ’이야기 현대약 발견사‘를 재발행한 ’강건일의 현대약 발견사 1800-1980‘을 출간하였다. 특히 의사(擬似) 과학 문제에 관심을 갖고 1998년 ‘신과학은 없다(상,하)‘, 2001년 ‘강박사의 초과학 산책(상, 하)’, 2007년 ‘미스터리 속의 과학(초자연, 영혼의 세계)’, 2009년 ‘진화론 창조론 논쟁의 이해’ 등을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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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신과학 바로알기> - 1999년 10월  더보기

과학자의 탐구가 인고의 과정인 이유는 과학의 이유는 과학의 근본인 객관성은 말할 것도 없이 더 높은 창조성의 열매를 따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의 신과학 철학자들은 지식과 사실의 개념이 배경적 믿음에 의해 결정되는 '관념적 속임수'라고 말하며, 아주 단순히 과학에 "객관성이란 없는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아니면 편리한 대로 양자론을 적용하여 주관성을 절대로 배체할 수 없다고, 아니 주관성의 가치를 역설한다. 이들은 과학의 객관적 지식에의 도달이 이들이 생각하듯 쉽지 않다는 사실을 모른 체, 또는 현대 과학문명의 문제가 주관성의 가치의 상실에 있다고 부각시킬 목적으로 양자론을 편리한 대로 해석하여 프로파간다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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