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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학연구모임한국퀘벡학회(ACEQ)의 소모임으로 전문 연구자들 사이에서 생성되는 담론을 대중과 나눔으로써, 크게는 인문학의 불임성을 극복하고 작게는 퀘벡 문화에 대한 소통 공간의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퀘벡의 사회와 역사 그리고 문화를 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여러 가지 작업을 기획하고 있으며, 그 첫 번째 결과물로 『키워드로 풀어보는 퀘벡 이야기』(2014)를 펴냈다. 한국퀘벡학회의 회원들이 주로 참여하며, 매년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정기적인 발제와 토론을 통해 공동으로 작업 중이다. 2016년부터는 퀘벡의 영화감독 자비에 돌란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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