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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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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철 지난 모퉁이에서 피는 꽃도 아름답다>

이연숙

시인 이연숙은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근무하던 중 1995년 계간문예지 <뿌리> 창간호에 시 「이민, 겨울철새들의」, 「이승의 녹차」로 등단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8년 시집 『가끔은, 나도 당신을 갖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외 2010년 동인지 『잔치는 시작됐다』 등 다수의 시집을 상재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뿌리문학회, 그리운 이, 한국대경문학회, 가평문인협회, 법원솔로몬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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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철 지난 모퉁이에서 피는 꽃도 아름답다> - 2018년 10월  더보기

강물도 외로운 이에게 가닿듯 철 지난 모퉁이에서 피는 꽃에게 가만히 손을 내민다 사는 건 외로움을 극복하며 견디는 힘이 있어야 한다 시 한 줄이 강물처럼 외로운 이에게 가닿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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