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이녕서울 태생으로 서라벌예대를 졸업했다. 교사, 기자, 편집장 등을 거쳐 한국르포라이터즈클럽 대표 간사, 한국전기문학연구소 간사, 한국문인협회 · 한국방송작가협회 ·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했다. '오발탄', '애인', '소복' 등 20여 편의 시나리오를 썼으며, 드라마로는 '일제 36년사', '개항 백년', '절망은 없다', '사건 세계사', '그 사건' 등 주로 다큐멘터리 드라마를 3,000여 회 집필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