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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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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천국에 닿은 행복>

이중표

이중표 목사님은 1938년 8월 29일 출생했다.

소년시절 폐결핵으로 사경을 헤매는 고통 중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살려주신 주님께 일생을 헌신하는 주의 종이 되고자 서원했다. 한국 민족을 사랑하여 복음을 전하고자 한국신학대학교에 입학했고, 졸업 후 10년간 농촌교회를 섬기면서 목민의 목회를 실천했다.

1977년 한신교회를 개척하여 한국기독교장로회 교단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시켰다. 많은 연단 속에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자기 몸으로 고백하며 사는 별세신앙을 체험하고, 별세신학을 정립했다.

목사님의 목회신학인 별세신학은 한국교회 갱신의 동력이 되어온 한신목회개발원의 사역을 통하여 교회의 담을 넘고 대중화, 모델화, 신학화 되어왔다. "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는 목사님의 일관된 별세영성이 수많은 목사들을 일깨워 교회를 살렸다. 지난 날 하늘을 품었던 마음은 목회 여정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채워졌고 민족을 향한 사랑은 한국민족을 신자화하는 비전을 이루게 하였다.

목사님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2000년에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하였다.

2004년 여름, 담관암 수술을 통해 별세사수(別世四修)를 체험하며 모든 삶에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삶을 선언하셨고 2005년 7월 7일, 주님의 곁으로 떠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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