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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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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시와 산문 세트 - 전2권>

이충이

1943년 12월 25일 목포시 산정동에서 태어났으며 (2020년 6월 29일 소천)
1953년 이후 고창읍 읍내리에서 성장했다.
1984년 『월간문학』에 시 「춘련」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투명한 서정과 공감적 이미지를 알기 쉬운 언어로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집으로 1986년 『먼저 가는 자 빛으로 남고』,
1988년 『저녁강에 누운 별』,
1990년 『누가 물어도 그리운 사람』,
1996년8월 『깨끗한 손』, 2005년 『빛의 파종』이 있으며
시선집으로 1996년 3월 『달의 무게』가 있다.
1986년 제 2회 윤동주 문학상,
1990년 제 5회 자유시인상,
1997년 제 1회 녹색시인상,
2001년 제 19회 한국 기독교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경력으로는 1986년 그리스(코르푸) 제 7차 세계시인대회에서부터 시작하여
이탈리아(피렌체), 모로코(마라케시), 터키(이스탄불), 그리스(크레타), 타이완 등을 조병화,
박태진, 성춘복, 김영태 등과 함께 참가했다.
세계시인회의 한국본부 회장, 한국녹색시인협회를 설립하여 회장을 역임하셨고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로 한국기독교 문학의 발전을 도모 하셨고,
문학전문지 계간 『시와 산문』의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독자의 문학적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일조하고자 노력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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