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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임성빈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2년 6월 <아직도 희망이 있나요>

임성빈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Th.B.)와 신학대학원(M.Div., Th.M.)을 졸업하고, 미국 루이빌신학대학원(M.A.)과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윤리학(Ph.D.)을 공부하였다. 문화선교의 비전을 품고 한국 사회의 세대 문제를 비롯하여 통일, 문화 전반에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다. 또한 책임윤리와 공공신학의 관점에서 ‘한국교회의 대사회적 역할과 책임’이라는 이슈에 천착하며 교회가 사회와 소통하고 복음적 응답을 통해 사회변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신학적 아젠다 설정에 힘써왔다. 특별히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와 전환기적 도전에 직면한 한국 사회에서 하나님 나라를 구현해나가고 세계교회를 섬길 수 있는 선교적 지도력을 갖춘 교회 지도자 배출에 관심을 두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제21대 총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기독교와 문화’를 가르치며 미국 프린스턴신학교 이사로 섬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21세기 책임윤리의 모색』, 『21세기 문화와 기독교』, 『21세기 한국 사회와 공공신학』, 『장로회신학대학교, 혁신을 마주하다』가 있으며, 공저로는 『공공신학』, 『한국 사회의 발전과 기독교』,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급변하는 직업 세계와 직장 속의 그리스도인』 등이, 역서로는 『기독교 윤리학의 역사』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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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통합적인 통일과 그리스도인들의 과제 2> - 2003년 3월  더보기

독일 통일과 그 후유증에 대한 연구들로부터 우리는 많은 교훈을 받고 있다. 예컨데 정치와 경제를 비롯한 사회 구조적인 통일도 매우 중요하지만 법 체계의 정의로운 통일도 주요한 과제이며, 무엇보다도 사람의 마음 속으로부터의 통일, 즉, '사람의 통일'이 근본적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 책은 '사람의 통일'을 위한 교회의 역할과 준비에 궁극적 관심을 가지며, 그러한 통일 준비를 가능케 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인식 전환과 구체적 실천을 모색한다는 목적에서 착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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