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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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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신양중

1966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1991년 SK그룹 SKC에서 영화를 시작했고, 필름뱅크와 케이앤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스튜디오후크의 대표이사로 25년째 영화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1990년대 <아래층 여자와 위층 남자>, <남자위의 여자>, <용병이반> 등의 기획으로 한국영화를 시작하여, <방과 후 옥상>, <공필두>, <원탁 위의 천사>, <신데렐라>, <리턴> 등 제작투자, <엄마>, <두 여자>, <용의자X>, <봄> 등 을 제작했으며, <두 여자>와 <봄>은 시나리오를 직접 집필했다.

제작과 각본을 겸한 영화 <봄>(2014)은 조근현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애리조나 국제영화제, 밀라노 국제영화제, 달라스 아시안 영화제, 마드리드 국제 영화제, 광주 국제영화제, 도쿄 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촬영상, 여우주연상,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8관왕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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